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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曰 아스날이 스위스 출신 묀헨글라드 바흐의 샤카와의 딜에 동의했다.


2016/2017 시즌을 준비하는 아스날의 첫번째 오피셜이 떴씁니다!  밑에 기사글은 아스날 공홈에 있는 샤카 분석글인데요. 혼자 번역하긴 했는데 , 의역에 어려움이 있어 아스날 리쉬에 Beilik 님이 잘 번역해 놓으신게 있어서 참고 했습니다.



https://twitter.com/BBCSport



사진과 기사문 출처

http://www.arsenal.com/news/features/20160526/granit-xhaka




Playing as a holding midfielder for a possession-based side like Arsenal is a tricky task but newcomer Granit Xhaka should have both the defensive and offensive qualities to become a key player in 2016/17.


아스날과 같은 점유율 기반 팀에서는 전형적인 홀딩 미드필더로서 플레이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라니트 샤카는 2016/17시즌의 키 플레이어가 될수 있는 디펜스능력과 오펜스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After the departures of Tomas Rosicky, Mikel Arteta and Mathieu Flamini, Arsenal Wenger has wasted little time in strengthening his midfield zone.


토마시 로시츠키 , 미켈 아르데타, 플라미니가 떠난 후부터 벵거는 미드필더 존을 강화하는데 조금의 시간을 사용했습니다.









Stylistically, Xhaka is probably most similar to Flamini, an all-action defensive midfielder, but he offers a blend of attributes and is excellent at keeping possession, rather than simply regaining it.


샤캬는 아마도 전천후 수비형 미드필로써 플라미니와 가장 흡사하지만, 그는 복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하고, 볼을 소유하는 것이 단순하게 볼을 전달하는 것보다 훌륭합니다.






First and foremost, the 23-year-old is an extremely powerful footballer capable of commanding the midfield zone. He’s strong and boasts a good positional sense, but also a mobile midfielder who likes shutting down opponents quickly, and makes plenty of tackles.


무엇보다 23살의 샤카는 미드필드 존을 극단적인 파워풀 함으로 지휘할수 있습니다.극는 강하고 탁월하고 센스있는 위치선정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빠르게 상대를 제압하는 것을 좋아하는 미드필더입니다.

 






Indiscipline is perhaps his major weakness, having been dismissed three times for Borussia Monchengladbach in 2015/16, but the Swiss international rightly points out that referees in England tend to be more lenient. More experience, too, should ensure he stays out of trouble.


샤카의 약점은 아마도 파울이고, 글라드바흐에서 3번의 퇴장을 받았지만, 잉글랜드에서는 심판이 더 관대한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Xhaka isn’t a pure defensive midfielder, however. In the Bundesliga last season, only Bayern Munich’s deep playmaker Xabi Alonso completed more passes than him, partly because he’s constantly on the move, varying his position to receive short passes into feet. He’s happy receiving the ball under pressure from opponents and is a genuinely forward-thinking footballer when facing the opposition goal.


샤카는 순수한 수비형 미드필더는 아닙니다. 분데스리가의 마지막 시즌에서는 오직 바이에른 뮌헨의 딥라잉 플레이 메이커인 사비알로소만이 샤카보다 더 많은 패스를 성공 시켰습니다.

왜냐면 그는 숏패스를 받기 위해 자신의 위치를 바꿔가며 지속적으로 움직임을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샤카는 상대방으로부터 적은 압박을 받으며 볼을 받는 것을 선호하며 상대방이 득점했을 때 성실히 전진하는 선수입니다.

 


Xhaka can turn past challenges, using his body in a similar manner to Jack Wilshere, and is happy spraying longer, diagonal balls into attack, particularly towards the right flank. It is the technical, creative side that the midfielder has improved most over the past few years. Often Arsenal have used talented playmakers in a deep midfield role, forcing them to develop the defensive side of their game. But Xhaka is largely the opposite: a feisty tackler increasingly adept on the ball.



샤카는 짹 윌셔와 같인 몸을 이용하면서 적을 제칠수 있고, 공격시에는 오른쪽 측면으로 볼을 넓게 대각선으로 뿌려주는 것을 좋아 합니다. 이것은 그가 몇 년 동안 가장 향상시킨 기술적이고 창조적인 부분입니다. 종종 아스날은 재능있는 플레이 메이커들에게 수비적인 부분의 발전을 요구하면서 딥라잉 미드필더 역할을 부여했었습니다







A very left-footed player, his unusual range of skills recalls the solid but cultured style of one of Wenger’s old favourites, Emmanuel Petit, who helped Arsenal to the double in 1997/98.

 

왼발잡이인 샤카는 독특한 스킬들을 가지고 있고 벵거가 좋아하는 견고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입니다, 1997/98 시즌에 아스날의 더블에 일조한 에마뉘엘 쁘띠를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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