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 수술, 이후 언제쯤 안 아플까?
6년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취업 전 여러가지 것들을 준비하면서 나름대로 애정있게 운영하였던 블로그였다. 취업 이후에도 종종 들어와서 내가 예전에 썼던 글들을 읽어보곤 했는데, 그 당시에는 글을 잘 썼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보니 영 아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는 이유는, 약 30여년간 나를 괴롭혔던 편도를 제거한 편도절제 수술 후기를 남기기 위해서다."예전에 내가 포스팅 했던 글 중에, 사랑니 발치에 관한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크지 않은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그 글을 읽고 가시고 답글도 남겨 주셨었다. 요즘 AI와 유튜브가 워낙 많이 발전해서,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해서 내 블로그까지 사람이 들어올지는 모르겠으나... 유튜브 처럼 10~20분간 영상을 봐야하는 귀찮음을 싫어하시는 분이나..